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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국가 AI 연구거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실리콘밸리의 자본과 인재가 '피지컬AI' 영역으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실리콘밸리의 피지컬AI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라는 것이다.손 대표는 이날 약 260명의 석박사 AI 전문가(오프라인 120명, 온라인 140명)를 대상으로 AI 석학세미나 콜로키움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1월 CES2026부터 MWC, GTC까지 현장에서 생생하게 발굴한 통찰을 공유했다.
권순우 2026.04.25 08:00 PDT
2026년 4월 20일. 팀 쿡(Tim Cook)이 15년간 지켜온 애플의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내려온다고 발표했다. 후임은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존 터너스(John Ternus). 취임일은 9월 1일이다. 팀쿡은 의장(executive chairman)으로 임명되면서 일선에서 물러나고 15년간 이사회 의장을 맡아온 아서 레빈슨(Art Levinson)은 선임 사외이사로 이동한다.시장의 반응은 '하품'이었다. 놀랍지 않다는 반응이었다. 발표 직후 애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 미만 하락에 그쳤다. 터너스는 이미 최소 1년 전부터 차기 CEO로 기정사실화된 인물이었고, 승계는 질서정연했으며,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승계 자체는 놀랍지 않았다.놀랄 일은 다른 곳에 있었다. 불과 한 달 전 팀 쿡 CEO는 ABC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 은퇴설을 일축하며 "28년 전 애플에 들어온 이래 매일을 사랑했다"고 말했다. 웨드부시 증권(Wedbush Securities)의 댄 아이브스(Dan Ives) 애널리스트는 CNBC '패스트 머니(Fast Money)' 인터뷰에서 "쿡이 최소 1년은 더 재임할 것으로 봤다"며 "본인도 그런 뉘앙스로 말해왔다"고 지적했다. 예상보다 빠른 결정이었다는 뜻이다.그렇다면 왜 팀쿡의 사임이 전격적으로 결정될 것일까?
손재권 2026.04.21 13:01 PDT
스마트폰과 PC로 상징되던 ‘사각형 화면’의 시대가 서서히 저물고 있다. 그 자리를 대신해, 현실 공간 자체가 인터페이스로 작동하는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27년 차 테크 전문가 전진수 전 SK텔레콤 부사장과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는 신간 '넥스트 AI, 공간 컴퓨팅'에서 "인류는 또 한 번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공간 컴퓨팅이 새로운 플랫폼 패러다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제 정보는 더 이상 2차원 화면이나 디바이스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우리가 존재하는 3차원 물리 공간과 결합하며, 공간 자체가 곧 인터페이스로 기능한다. 사용자는 별도의 기기를 의식하지 않은 채,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증강현실(AR)의 확장이 아니라, 물류·헬스케어·제조 등 전 산업을 재편할 ‘물리 세계의 운영체제(OS)’의 등장에 가깝다.자본 역시 이 흐름을 빠르게 따라붙고 있다. 벤처캐피털 아크틱 벤처스(Arctic Ventures)의 창업자 안톤 알리코프는 USA투데이 기고에서 “AI가 디지털 혁신의 ‘두뇌’라면, 공간 컴퓨팅은 물리적 세계의 ‘눈과 손’”이라고 평가했다. 생성형 AI가 인간의 사고 영역을 확장했다면, 공간 컴퓨팅과 ‘피지컬 AI(Physical AI)’는 현실 공간을 인식하고 반응함으로써 인간의 행동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권순우 2026.03.31 00:19 PDT
Q: 커서가 잘 안 되면 AI 스타트업에 희망이 없다는 얘기도 들린다.A: 구글·오픈AI 같은 빅 플레이어를 제외하고 스타트업만 보면, 커서가 압도적으로 선두다. 자본도 많이 모았고, 오픈AI에서 핵심 모델을 개발한 연구자들까지 데려왔다. 이 상태에서도 안 되면, 이제는 자본과 스케일로만 이길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고, 실리콘밸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암울한 시기가 될 수 있다.Q: 요즘 실리콘밸리에서 ‘네오랩(Neo Lab)’이 유행이라고 들었다.A: 가장 유행하는 키워드 중 하나다. 싱킹 머신스 랩(Thinking Machines Lab) 같은 미라 무라티의 회사, 플래핑 에어플레인즈(Flapping Airplanes) 같은 곳들인데, 공통점은 10명 정도의 소수 정예 팀이면서 창업과 동시에 유니콘을 넘어서는 밸류에이션을 받는다는 것이다. 거대한 팀도, 제품도, 사업도 없는 상태에서 소수의 인재만 믿고 수천억 투자를 받는다. 2015년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성공한 오픈AI 모델을 반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다.문제는 이런 네오 랩이 많아지면서 양극화가 심해진다는 것이다. 소수에게 엄청난 보상과 자본이 몰리고, 대다수는 직장조차 구하기 힘들다. 사람들이 만나면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이야기하지만, 대안은 아무도 모른다. 결국 “그 소수에 끼어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워라밸은 아예 생각도 하지 않고, 인생을 완전히 투자하는 대신 큰 보상을 받는 트렌드로 가고 있다.👉36세, 17조원, 그리고 AI 민주화: 미라 무라티의 새로운 혁명
박원익 2026.03.30 13:19 PDT
AI가 인간을 돕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이제 AI가 서로를 고용하고, 협력하며, 일을 나누는 ‘에이전트 경제(Agent Economy)’가 시작되고 있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6일(현지시각) 열린 엔비디아 GTC 2026 기조연설에서 AI 산업의 다음 단계로 '에이전틱 스케일링(Agentic Scaling)’이라는 새로운 법칙을 선언했다. 인간과 AI의 협업을 넘어, AI가 다른 AI를 호출하고 작업을 위임하며 스스로 조직을 이루는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다.이날 발표는 단순한 신제품 공개가 아니었다. GPU와 LPU를 결합한 새로운 컴퓨팅 아키텍처, 독립 CPU 랙, 에이전트 개발 툴킷, 그리고 로봇·자율주행·우주 데이터센터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인프라’ 전략을 통해, 엔비디아가 멀티 에이전트 경제의 기반을 장악하겠다는 청사진을 드러냈기 때문이다.GTC 2026은 AI 산업이 ‘모델 경쟁’에서 ‘에이전트 경제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정적 순간이었다. 젠슨 황 CEO가 이날 기조연설에서 공개한 핵심 내용을 5가지로 정리했다.
박원익 2026.03.16 15:37 PDT
AI는 오늘날 세상을 형성하는 가장 강력한 힘 중 하나다. AI는 기발한 앱이나 단일 모델이 아니라, 전기와 인터넷 같은 필수 인프라다.AI는 실제 하드웨어, 에너지, 경제적 구조 위에서 작동하며, 원자재를 투입해 이를 대규모 지능으로 전환한다. 모든 기업이 AI를 활용하게 될 것이며, 모든 국가가 AI를 구축하게 될 것이다. AI가 이러한 방식으로 전개되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제1원칙에서 출발해 컴퓨팅 분야에서 무엇이 근본적으로 변화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손재권 2026.03.14 18:06 PDT
세계 최대 AI 행사로 자리매김한 ‘엔비디아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이 오는 16일(현지시각)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막을 올린다. 전 세계 190개국에서 3만 명 이상이 모이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는 인간의 개입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이를 물리적 환경에서 구현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물리적 AI)’ 생태계를 뒷받침할 차세대 인프라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이 그 시작점이다. AI 산업 및 기술의 발전 방향을 반영한 새로운 지형도가 그려질 것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박원익 2026.03.13 14:45 PDT
글로벌 AI 산업과 국가 안보의 지형을 바꾸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 챗GPT(ChatGPT) 개발사이자 세계 최대 AI 기업인 오픈AI가 2월 27일(현지시각) 밤 미국 국방부와 첨단 AI 모델 배포 합의를 전격 타결했다. 이 합의는 AI 모델의 군사적 활용에 제동을 건 앤트로픽(Anthropic)을 미 국방부가 국방 시스템에서 사실상 퇴출하는 초강수를 둔 직후에 단행됐다. 국가 안보 영역에서 AI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과 국가 권력의 역학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하는 결정적 장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돈과 기술, 전쟁으로 흐른다: AI 국방 유니콘에 베팅하는 실리콘밸리이번 합의는 단순히 기술 기업의 B2G(기업-정부 간) 계약 체결을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첨단 AI 기술과 국가 최상위 군사 안보 인프라를 융합하는 이른바 ‘군산-AI 복합체(Military-Industrial-AI Complex)’의 서막을 알리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리콘밸리는 원래 미국 국방부의 군사 기술 수요(유도 미사일컴퓨터 등)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이 탄생한 지역이다. 1956년 설립된 페어차일드 반도체 등을 통해 트랜지스터와 집적회로(IC)가 발전, 현대 디지털 시대를 열었다. 개인용 컴퓨터, 인터넷, GPS 등 최초에 군사용으로 개발된 기술이 소비자 기술로 확장된 사례도 적지 않다. 1991년 소련 붕괴, 그리고 이에 따른 냉전 종식 이후 군사 기술과 거리를 유지해 왔던 실리콘밸리의 기조가 다시 바뀐 건 2020년대 들어서부터다. AI, 드론, XR(확장현실) 등 첨단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전쟁 양상 변화로 실리콘밸리 기술이 다시 군사 핵심 요소로 쓰이게 됐다. 팔란티어(Palantir), 안두릴(Anduril Industries), 메타 등이 이 흐름의 선두에 선 기업이다. 오픈AI와 미 국방부의 이번 합의에도 이런 흐름이 반영됐다. 👉‘차세대 컴퓨팅’ 찾아 적에서 동지로... 저커버그-럭키 8년 애증사
박원익 2026.03.01 10:01 PDT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실리콘밸리와 글로벌 혁신 현장에서 최신 AI 산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해드리는 박원익의 AI인사이트입니다. “AI 도구가 업무량을 줄이지 않고 오히려 지속적으로 업무를 가중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는 9일(현지시각) “생성형 AI가 업무 습관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8개월 간 연구한 결과”라며 AI로 인한 업무량 증가가 인지 피로(cognitive fatigue), 번아웃, 의사결정 능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문서 작성, 정보 요약, 코드 디버깅(오류 수정) 등 다양한 작업의 생산성을 AI가 높여주는데, 왜 사람들은 더 피곤해진 걸까요? HBR은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업무 범위 확장, 더 많은 멀티태스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여전히 사람이 중심이고, AI는 ‘보조(도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업무 확장, 동시 작업 확대에 따른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죠. 한데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신호가 포착되기 시작했습니다. 업무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일들이 목격되고 있는데요, 그 변화의 중심에 앤트로픽(Anthropic)과 AI 에이전트(agent, 대리인)가 있습니다. 수동적 ‘조수(Assistant)’가 아닌 진짜 나를 대신해 일해 줄 능동적 ‘디지털 노동자(Digital Worker)’가 등장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내가) AI를 사용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나 대신) AI를 일하게 만들까’를 질문해야 할 때입니다.
박원익 2026.02.11 08:34 PDT
알파벳(구글 모회사)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Waymo)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기술을 공개했다. 웨이모는 6일(현지시각) 구글 딥마인드의 월드 모델 ‘지니 3(Genie 3)’를 기반으로 구축된 ‘웨이모 월드 모델(Waymo World Model)’을 공식 발표했다.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생성형 AI가 만든 가상 세계에서 주행 지능을 고도화하겠다는 선언으로 풀이된다. 웨이모의 새로운 전략이 가장 많은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한 테슬라와의 경쟁 구도를 어떻게 바꾸게 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원익 2026.02.06 15:40 PDT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실리콘밸리와 글로벌 혁신 현장에서 최신 AI 산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해드리는 박원익의 AI인사이트입니다. 새해 글로벌 기술업계 최대 화두는 피지컬 AI(물리적 AI)가 되는 형국입니다. 로봇이 휩쓴 CES 2026에 이어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3세대 양산 시기가 다가오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피지컬 AI가 단순한 ‘버즈워드(Buzzword, 유행어)’를 넘어 혁명적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요, 바로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AI 과학자 앤디 정(Andy Zeng) 제너럴리스트(Generalist AI) 공동창업자를 만나 발표를 들었던 순간입니다. 구글 딥마인드 출신인 그는 “로봇 공학에서 최초로 스케일링 법칙(Scaling Laws)을 확인했다”며 챗GPT의 토대가 된 ‘대규모 언어 모델(LLM)’처럼 실제 물리 데이터를 활용해 ‘로봇을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했습니다. 로봇 공학의 난제로 여겨졌던 ‘모라벡의 역설(Moravec's paradox, 신체적·감각적 작업을 컴퓨터가 잘 처리하지 못하는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에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박원익 2026.01.21 11:09 PDT
2022년 11월 30일, 오픈AI가 챗GPT를 공개했을 때 전 세계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보여준 유창함과 추론 능력에 압도됐다. AI가 시를 쓰고, 코딩을 하며 인간의 언어로 복잡한 철학적 난제를 논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지식’의 영역에서 AI는 인간을 넘어서거나 대등한 수준에 도달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디지털 세계를 벗어나면 여전히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자리 잡고 있었다. ‘물리적 현실 세계(Physical World)’라는 장벽이었다.디지털 세계에서 박사급 인재처럼 보이는 AI가 왜 현실 세계에서는 유치원 아이보다 못한 존재가 되는걸까? 왜 AI는 어린이도 하는 식기세척기에 그릇을 넣거나 흐트러진 빨래를 개는 단순한 작업을 수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이 오래된 난제, 즉 ‘모라벡의 역설(Moravec's paradox)’은 로봇 공학이 수십 년간 넘지 못한 거대한 산이었다. 텍스트와 이미지 데이터는 인터넷상에 무한히 존재하지만, 로봇이 현실과 부딪히며 배우는 ‘행동 데이터’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4년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로봇 AI 스타트업 ‘제너럴리스트 AI(Generalist AI, Inc.)’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언어 모델을 넘어 물리 법칙을 이해하며 현실 세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피지컬 AI(Physical AI, 물리적 AI)’ 특화 파운데이션(foundation, 기초) 모델 ‘GEN-0’를 선보인 것이다. 일찌감치 피지컬 AI의 가능성을 알아본 엔비디아와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의 투자 회사 베조스 익스페디션(Bezos Expeditions) 등이 제너럴리스트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해 이들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제너럴리스트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tist)인 앤디 정(Andy Zeng)은 기존의 로봇 공학이 간과해왔던 미지의 영역에 답이 있다고 주장한다. 로봇이 통제된 실험실을 벗어나 실제 현실 세계에서 가치를 창출하려면 단순한 지능을 넘어 인간이 본능적으로 지닌 ‘물리적 상식(Physical Commonsense)’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박원익 2026.01.20 13:06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