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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메타, MS, IBM 등 대형 기술 기업들이 소형언어모델(sLLM)으로 사업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이때 메타는 오픈소스 컨셉으로 틈새시장을 확장하는 모양새다. 기업들이 경량화된 모델을 모바일로 적용하는 데 성공할 경우 텍스트 위주였던 생성 AI 산업과 모바일 이동통신 산업도 급변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생성AI를 적용할지에 주목하고 있다. iOS라는 막강한 모바일 운영체제(OS)가 산업 재편의 키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Sejin Kim 2023.05.28 22:32 PDT
23일(현지시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Build) 2023. 예전 같았으면 '빌드'에 맞춰 신제품을 쏟아내면서 '와우'를 노렸을텐데 워낙 급박한 시기라 2~4월까지 3개월간 집중적으로 발표했고 오늘 빌드는 윈도+GPT의 '종합판' 같은 느낌이었다.빌드2023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와 협력, GPT를 '빙(Bing)'에 내장시키면서 인공지능(AI) 플랫폼 전쟁에서 일단 승기를 잡음에 따라 이를 확산시키려는 전략을 드러낸 이벤트였다.
손재권 2023.05.23 17:11 PDT
뷰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원익입니다. 오늘은 세계 최대(시가총액 기준) 기업 ‘애플(Apple)’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오픈AI가 AI 챗봇 ‘챗GPT(ChatGPT)’를 선보인 후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을 만들어 내는 ‘생성형 AI(Generative AI)’ 붐이 일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메타 등 이 분야 기술 경쟁에 적극적으로 나선 다른 빅테크와 달리 애플은 다소 조용한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팀 쿡 애플 CEO는 최근 실적발표에서 “AI가 가진 잠재력을 인정한다”면서도 “신중하고 사려 깊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자체 개발자 컨퍼런스 ‘WWDC 2023’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아직 생성 AI 구현에 관한 청사진을 밝히지 않고 있죠. 애플이 잠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애플의 전략, 계획은 무엇일까요?
박원익 2023.05.23 08:04 PDT
승승장구하던 오픈AI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위기를 맞았다. 제이피(JP)모건, 삼성, 아마존 등 기업과 금융사들이 잇따라 사내에서 챗GPT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하고 나선 것. 최근 애플까지 이 대열에 동참하면서 강력한 ‘업무 생산성 도구’로 떠오르던 생성AI 챗봇의 입지가 약화하고 있다. 이들이 우려하는 것은 사용자와 기업의 ‘실수’로 인한 정보 유출이다. 직원이 실수로 대화창(프로포트)에 기밀정보까지 입력하거나, 챗봇이 오작동해 다른 사람의 채팅창에 이 정보를 유출하는 경우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조치. 이들의 금지, 제한 조치로 인해 생성AI 기업들은 자사 AI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사용자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이 데이터가 역으로 사용자를 떠나게 만드는 딜레마에 빠지게 됐다.
Sejin Kim 2023.05.21 10:50 PDT
애플이 새로운 혼합현실(MR) 헤드셋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내달 5일 개최하는 연례 개발자 회의(WWDC)에서 MR 헤드셋을 공개할 계획인데요. 이 헤드셋은 애플이 2014년 애플 워치 이후 약 10년 만에 내놓는 제품입니다. 무려 7년 이상 개발 끝에 내보이는 것입니다. 제품의 이름은 리얼리티(Reality)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일부 애플 주요 경영진이 이 기기를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확신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은 MR 헤드셋의 판매 예상치도 크게 낮춰 잡았습니다. 당초 애플은 출시 첫해 3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했으나, 3분의 1 이하인 90만대로 대폭 낮췄습니다.👉 팀 쿡의 초기 구상과 많이 달라진 '리얼리티'이 헤드셋은 팀 쿡 CEO의 오리지널 구상에서 크게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초기에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는 눈에 거슬리지 않는 안경'로 구상했으나, 현재 스키 고글처럼 보이는 디자인으로 설계됐고, 별도 배터리 팩이 필요합니다. 기술적 한계, 내부 의견 불일치, 촉박한 출시 일정 등이 문제였는데요. 안경 형태의 기기는 앞으로 수 년 간의 개발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원가 수준으로 결정됐다고 전해졌습니다. 약 3천 달러(약 398만원)인데요. 애플은 MR 헤드셋 개발을 위해 수년간 매년 10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페기존슨(Peggy Johnson) 증강현실 기업 매직리프 CEO는 "시장을 개척하는 건 어려울 수 있지만, 애플에게 맡겨야 한다. 그들은 이런 일에 능숙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전에 메타의 퀘스트,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모두 아쉬운 결과를 냈는데요. 과연 혁신의 아이콘 애플의 뉴 헤드셋은 성공일까요? 실패작으로 끝날까요?
Juna Moon 2023.05.21 06:28 PDT
1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열린 구글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23’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14 업데이트 소식이었다. 안드로이드14는 OS는 자사 첫 폴더블폰 ‘픽셀폴드(Pixel Fold)’ 출시에 맞춰 폴더블폰, 태블릿PC 등 더 큰 화면의 기기에 최적화했다는 게 특징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스팸이나 개인화 기능도 강화했다. 안드로이드14와 폴더블폰을 연계한 전략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두 마리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로 풀이된다. 이에 기존 협업 관계였던 삼성과의 역학 관계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구글은 이번 발표에 앞서 지난 12일(현지시각) 픽셀 기기에서 설치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14 베타버전을 공개한 데 이어 26일에는 안드로이드 14 베타 1.1 버전을 공개했다. 1.1 버전은 안드로이드 베타 프로그램에 등록된 픽셀 4a 5G 이후 모델에 무선(OTA) 업데이트로 제공됐다.
Sejin Kim 2023.05.10 14:02 PDT
패트릭 콜리슨(Patrick Collison) 스트라이프 공동설립자 겸 CEO는 3일(현지시각) 개최한 자체 컨퍼런스 ‘스트라이프 세션 2023’(Stripe Sessions 2023) 기조연설을 통해 “매년 100개 이상의 기업이 스트라이프로 각각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처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으로 세계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결제 소프트웨어·인프라 등 인터넷 경제는 여전히 성장세에 있으며 핀테크(Fintech, 금융+기술) 기업인 스트라이프가 그런 성장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스트라이프가 지난 4월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스트라이프로 처리된 결제 총액은 8170억달러(약 1084조원)으로 2021년 대비 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트라이프의 신규 고객 수는 19% 늘었으며 매주 평균 4600개의 새로운 고객사가 스트라이프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다.스트라이프가 다른 기업을 제치고 핀테크 기업가치 1위(2023년 3월 기준 기업가치 500억달러, 한화 약 66조3000억원)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스트라이프가 전 세계 50개국 시장에 진출, ‘인터넷 경제의 애플’로 자리매김한 배경은 뭘까. 스트라이프 세션 2023에서 발견한 스트라이프의 4대 성공 비결을 더밀크가 심층 분석했다.
박원익 2023.05.04 16:05 PDT
빅테크의 리더이자 세계 최고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다. 애플의 실적 여부에 따라 빅테크의 퍼포먼스가 좌우되고 더 나아가 미국 증시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 증시는 나스닥이 주도하고 있고 나스닥은 메가캡 기업 10개, 그 중에서도 애플(AAPL)과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S&P500 기업의 13%를 차지하며 1990년 이후 역사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각하게 편향된 것으로 평가되는 현재의 주식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은 압도적이다. 전망은 좋지 않다. 현재 애플은 비용상승 압력과 PC 및 스마트폰의 심각한 침체 기조에 영향을 받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마진이 모두 하향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애플은 올해 초 매출이 2분기 연속 약 5% 수준의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고 아이패드와 맥의 판매는 각각 12%와 25.4%의 급격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의 판매 역시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팩트셋이 자체적으로 조사한 정보에 따르면 올해 애플의 모든 하드웨어 제품 라인의 성장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크리스 정 2023.05.04 09:00 PDT
자산별 퍼포먼스(YTD): 비트코인 76.4%, 골드 9.0%, 하이일드 채권 4.2%, 투자등급 채권 3.6%, 미 국채 2.1%, 현금성 자산 1.3%, 오일 -1.4%, 미 달러 -1.5%, 원자재 -2.3%.주간흐름: 채권으로 46억 달러 유입, 골드로 7천만 달러 유입, 주식에서 26억 달러 유출, 현금에서 653억 달러 유출.알아두어야 할 큰 흐름1. 현금: 8주 만에 현금성 자산인 MMF에서 자금이 유출, 그것도 2월 22일 이후 가장 큰 금액인 653억 달러가 빠져나갔다. 다만 여전히 연이율 5%에 달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안전자산인만큼 MMF의 베어마켓을 초래할 만한 정책의 전환은 아직 전무한 상황. 2. 이머징: 10주 만에 처음으로 이머징 마켓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특히 이머징 주식으로 4주 만에 가장 큰 금액인 23억 달러가 유입됐다. 중국의 경기재개 기대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3. 기술주: 지난주 큰 규모의 자금 유출에 이어 6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4. 헬스케어: 2021년 11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자금(18억 달러)이 유입됐다.5. 소비재: 2021년 12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자금(15억 달러)이 유입됐다.
크리스 정 2023.04.21 08:34 PDT
저는 지난주에 부모님과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마음 벅차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여행 전 역시나 걱정되는 건 있었습니다. 싸우진 않을까? 서로를 위한 마음으로 시작된 여행이지만, 꼭 함께 붙어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불협화음이 생기기도 하잖아요. 마지막 날 즘 우려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서로 감정이 상해 씩씩 거리는 부모님을 보며 '톰과 제리'가 떠올랐습니다. 결혼 생활 30년이 넘은 지금까지 엄마 아빤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하시는데요. 지긋지긋하다면서 지치지 않고 싸우다, 뒤돌면 아빠는 엄마 발을 주무르고 꼭 붙어 함께 TV를 보고 계십니다. 부부의 세계는 참 신기하죠. 가족여행을 함께 하며 느끼게 되는 부모님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나,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가족의 사랑이겠죠. 그걸 하나하나 리포트 쓰듯 사진 찍고 기록하는 건 또 자식의 역할이겠구요. 누군가 만화 '톰과 제리'가 영원히 끝나는 날은 바로 이들이 서로에게 무관심해졌을 때라고 말합니다. 치고받고 싸우면서 그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가죠. 싸움이 끝나지 않는 한 이들의 이야기도 함께 끝나지 않습니다. 오늘 레터에선 끝없이 경쟁하며 성장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그리고 미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10대 인기 브랜드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우선, 지금 실리콘밸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성AI 초격차 전쟁에 대한 특별한 리포트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박원익 테크팀장을 중심으로 더밀크가 준비한 더밀크 AI 리포트 〈실리콘밸리에서 본 GPT 혁명: 생성 AI의 개념부터 미래까지〉입니다.
Juna Moon 2023.04.21 01:00 PDT
오전시황[8:25am ET]뉴욕증시는 혼재된 시그널을 보이는 기업이익에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로 인한 연준의 긴축 기조를 가늠하며 하락 출발했다. 테슬라는 1분기 실적에서 기업 이익과 마진이 급락하고 있다고 발표해 나스닥의 하락세를 견인했다. 애플 역시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TSMC(TSM)이 모바일과 PC 산업의 둔화를 예고하며 하락했다. (다우 -0.59%, S&P500 -0.83%, 나스닥 -1.10%)자산시장동향[8:26am ET]핵심이슈: 테슬라 실적 충격 및 TSMC의 반도체 수요 둔화 경고 / AT&T는 팬데믹 이후 호황이 지나고 수요 둔화 예고, IBM은 IT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견고하다고 발표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기존주택 판매 발표.금리동향: 미 국채금리는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에 하락 전환. 10년물 국채금리는 3.53%로 하락. 2년물 국채금리는 4.16%로 하락. 달러는 금리하락에 약세 전환.상품동향: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의 둔화 가능성에 세계 최대 소비국의 수요 우려가 커지며 손실 확대. 브렌트유는 배럴당 81달러로 1.7% 하락. 금은 달러 약세에 상승 전환. 구리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0.97% 하락.기업 실적통해 강력한 여행 회복 수요 신호[9:06am ET]높은 물가와 금리로 인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서비스 부문의 기업들이 2분기 강력한 여행 수요를 예고하고 나섰다. 세계 최대 신용카드 업체 중 하나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는 실적보고를 통해 카드 소지자의 지출 내역 중 여행 및 오락 관련 지출이 전년 대비 39%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항공 여행 관련 지출은 60%가 증가했고 자사의 Resy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레스토랑 수요는 기록적인 수준이라 보고했다. 마카오에 본사를 둔 카지노 업체인 라스베가스 샌즈(LVS) 역시 1분기 카지노 매출이 15억 4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폐기이후 여행 수요가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 최대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항공(UAL) 역시 올 여름 해외 여행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고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델타항공(DAL)은 올 여름 기록적인 수준의 항공여행 수요가 전망된다고 밝힌바 있다. 실업자 계속 늘어난다...2021년 11월 이후 최고[9:14am ET] 수요가 둔화되고 기업 이익이 침해를 받으며 실업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4만 5천건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계속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 실업자들의 수는 187만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새로운 직장을 찾지 못하는 실업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미 북동부 제조업, 8개월 연속 침체[9:32am ET]필라델피아 연은이 조사한 비 북동부 지역의 제조업 활동은 4월에도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활동 지수는 4월에 -31.3으로 8포인트 감소해 2020년 5월 이후 8번째 연속 마이너스 수치이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베이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59%)이 활동에 변화가 없다고 보고했지만 감소를 보고한 기업이 35%로 증가하며 증가를 발표한 기업의 3%를 압도했다. 신규주문과 배송은 각각 -22.7과 -7.3으로 모두 마이너스를 유지했지만 소폭의 회복세를 보였다.로레타 매스터, "앞으로 더 높은 금리가 유지될 것"[2:21pm ET]로레타 매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오하이오 애크런에서 가진 연설에서 "기준금리가 5% 이상으로 오르고 실질금리가 한동한 플러스 영역에서 머물면서 통화정책이 올해 좀 더 제한적인 영역으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며 연준의 긴축 기조가 한동안 계속 이어져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매스터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최근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너무 높다"는 입장을 보이며 정책 전환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리는 긴축 여정의 끝에 훨씬 더 가까워졌지만 얼마나 더 긴축이 필요할지는 경제 및 금융시장의 상황과 연준의 정책목표 진전에 따라 달라져야 할 것."이라 내다봤다. 1분기 어닝시즌 스코어카드[3:28pm ET]지금까지 S&P500 기업 중 81개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76.5%가 기대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보다 긍정적인 실적에도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로 어닝에 대한 기대치는 낮게 유지되고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S&P500 기업은 이번 분기에 6.8%의 수익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이익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마감시황[4:23pm ET]뉴욕증시는 부진한 기업 이익으로 인한 충격과 고착화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겹치며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전일(19일, 현지시각)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는 약 10%에 달하는 폭락세를 보이며 나스닥의 부진을 이끌었다. (다우 -0.33%, S&P500 -0.60%, 나스닥 -0.80%)
크리스 정 2023.04.20 05:41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