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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크립토) 시장의 시가총액이 3조달러(약 4226조원)를 돌파하며 코스피 시가총액(2023조원)의 2배를 넘어섰다.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은을 제치고 세계 8대 자산에 올라섰다. 암호화폐가 트럼프 정책 수혜주로 꼽히면서다. 이 열기로 연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 이상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관건은 트럼프가 미국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을 낮추는 긴축 기조 대신 신용 창출을 통해 성장을 촉진하는 방식을 선택할 경우다.
Sejin Kim 2024.11.12 13:28 PDT
세계 경제 중심지 미국의 차기 대통령에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됐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인해 ‘자유무역의 종말’이라는 이야기가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미국은 그간 동맹국을 중심으로 제조업 사슬을 만들고 혜택을 부여해왔다. 한국은 이 가치사슬의 중요한 행위자 중 하나였다. 그러나 보호무역주의,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를 주장하는 트럼프 후보의 재집권으로 인해 한미 무역관계가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현 바이든 행정부가 실시한 경제 정책의 대대적인 변화로 인해 국내 경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국 경제에서 두 가지 주목해야 할 사항은 현재 조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시행되고 있는 1) 관세 정책과 2)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면 보조금을 주는 반도체칩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 of 2022, 이하 칩스법),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정책의 향방이다. 👉 [웨비나 안내] 미 대선 후폭풍 긴급 진단… 내 월급∙주식 어떻게 되나?
Sejin Kim 2024.11.06 03:22 PDT
안녕하세요 뷰스레터 구독자 여러분,스핀오프 레터, [비저너리(Visionary)]의 김세진입니다.한국에서 삼성전자, 나아가 한국 전체 제조업/산업의 위기론이 연일 커지고 있습니다.삼성의 캐시카우이자 한국 경제의 버팀목이었던 반도체는 기술 경쟁력 약화와 그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한국 코스피 시가총액의 약 16%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위기설에 한국 제조업 전반에 대한 우려도 뒤따르는 중이죠.이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의 ‘비상사태’ 분위기입니다. 뉴욕에서 빅테크, 스타트업, 규제 기관을 불문하고 관계자들과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주제가 인텔과 보잉입니다. 반도체와 항공기는 실리콘밸리의 수익성과 국방까지 직결되기 때문이죠. 주요 경쟁국인 중국과 유럽연합(EU) 기업이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분야기도 합니다. 미국 대선과 맞물려 미국서 대두되는 제조업 위기론은 한국에 큰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중국 간 대립으로 미국이 동맹국 중심의 글로벌 반도체 분업 체계를 무너뜨리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제조업 사슬에 있는 한국이 대응하고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주요 기사>AI 열풍에 '오픈 워싱' 기승... 이젠 안속는다25년 후 치매 환자 3배... 브레인 케어 시장이 뜬다일잘러의 정의가 바뀐다... 경력보다 AI 활용력
Sejin Kim 2024.11.03 13:35 PDT
반도체 대부로 불리는 장중머우(張忠謀, 모리스 창) TSMC(대만반도체제조기업) 창업자가 “반도체 자유무역이 죽었다”고 선언했다. 미국·중국 간 대립으로 글로벌 반도체 분업 체계가 무너지면서 반도체 기업의 성장에 악재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경고한 것이다. 이는 반도체 동맹국인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주요 시장인 중국을 잃을 가능성,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반도체 산업에 적용중인 무관세, 보조금 지원 정책이 무효화될 가능성 등 악재가 산적하다. 모리스 창의 경고가 경종을 울리는 이유다. 2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장 창업자는 대만 신주현에서 열린 TSMC 연례 체육대회에 참석해 “반도체, 특히 최첨단 반도체의 자유무역이 죽은 환경에서 어떻게 계속 성장할지가 우리(TSMC)의 과제”라고 우려를 전했다. 그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TSMC의 성장에 있어 ‘가장 심각한’ 도전을 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Sejin Kim 2024.10.31 02:00 PDT
(1편에 이어서) 문제는 미국 제조업을 대표하는 GM, 인텔, 보잉의 몰락이 미국의 국가 경쟁력을 흔든다는 점이다. 제조업은 '주가'로만 볼 수 있는게 아니다. 기술 경쟁력이 뒷받침되야 한다. 아니 선도해야 한다. 연구개발(R&D)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 제조업은 서비스업에 비해 고용효과가 크기 때문에 경제적 파급력(임금, 소비)이 크고 공장이 들어선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여기에 '국가 안보'와도 직결 돼 있다. 인텔은 최근 외국기업(TSMC, 삼성, SK하이닉스 등)이 반도체 공장을 짓기 전에 유일하게 미국에서 반도체를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었다. 보잉은 미국의 유일한 상업용 비행기를 독자 개발, 생산하며 무기를 만들고 우주항공 사업도 한다. 인텔이 기술 경쟁력을 잃고 리더십도 상실하자 미국 대표 반도체 기업 인텔의 가치는 1000억달러에 못 미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의 가치는 합쳐서 10조달러다. 그런데 이들 기술기업의 소프트웨어와 장치는 그들이 제조를 위탁하는 첨단 반도체가 필요하다. 이 반도체 핵심 공정은 중 하나가 대만반도체제조회사(TSMC)에서 이뤄진다. 이에 미국에서는 중국이 만약 수 년 안에 대만을 침공할 경우, 미국 기술 분야 전체가 중국 정부 조치에 의존하게 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만연하다.보잉의 경우도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우주 수송에 있어서 보잉을 능가했지만, 대형 상업용 여객기에서 보잉을 대체할 공급업체는 미국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보잉의 주요 경쟁사는 유럽의 다국적 기업 에어버스, 중국의 국유기업인 중국상용항공기(COMAC·코맥)다. 롭 앳킨슨 정보기술혁신재단(ITIF) 회장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인텔의 실패는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고 동아시아에서 시장 점유율을 되찾으려는 미국의 노력에 치명타를 가할 것”이라면서 “국가 지도자들이 이 회사들의 문제를 무시하고 싶어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Sejin Kim 2024.10.27 16:13 PDT
오픈AI의 2026년 손실이 140억달러(약 18조8900억원)에 달할 것이란 추정이 제기됐다. 직원들을 위한 주식 보상 비용을 제외해도 2023년부터 2028년까지 440억달러(약 59조3400억원)의 손실을 기록할 것이란 분석이다. 9일(현지시각)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의 자체 재무 문서에 이와 같은 데이터가 포함됐다. 지난 2일 66억달러(약 8조7000억원) 규모 투자금 조달에 성공, 기업 가치 1570억달러(약 208조1800억원)에 도달했다고 발표한지 1주일 만에 향후 매출에 대한 회사 측 전망이 공개된 것이다. 이런 전망은 ‘생성 AI 투자가 정말 성과로 돌아올까?’라는 의문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 생성 AI 선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메타, 테슬라 등 빅테크 역시 거침 없이 투자를 집행, 투자수익률(ROI)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는 상황이다. 빅테크는 향후 몇 년 동안 AI 설비 투자(AI capex)에만 1조달러(약 1384조원) 이상을 지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가 공개한 보고서 ‘생성 AI: 너무 많은 지출, 너무 적은 혜택?’에서 이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 생성 AI 투자는 성과를 거둘까 아니면 실패로 끝날까. 주요 관점을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박원익 2024.10.09 20:54 PDT
인텔이 진짜 사라질까요? 한때 세계 PC 반도체 시장을 호령했던 인텔은 스마트폰 전환에 적응하지 못한 채 낙오되면서 최근 인수 대상으로 거론될 정도로 위상이 추락했습니다. 여러 기업이 인수 타진 소식이 전해지고 있죠.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암(ARM)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인텔에 반도체 설계 사업 부문 인수를 타진했다가 퇴짜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룸버그는 27일(현지시각)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ARM이 인텔에 프로덕트 그룹 인수를 위해 접근했지만, 해당 사업은 매각 대상이 아니란 대답이 돌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인텔 사업부는 반도체 및 네트워킹 장비 개발과 설계를 담당하는 프로덕트 그룹과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는 파운드리 그룹으로 나뉩니다. ARM은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엔 관심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죠.
Sejin Kim 2024.09.28 12:54 PDT
최근 1년 동안 오픈AI 엑소더스(대이동)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라 무라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5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나만의 탐험을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고 싶어 물러나려고 한다"면서 오픈AI를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퇴사 이유와 이후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죠. 블룸버그통신의 내부 인용에 따르면 무라티 CTO의 퇴사 소식에 오픈AI 직원 다수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알바니아 태생인 무라티 CTO는 2018년 오픈AI에 합류해 챗GPT와 이미지 생성 AI 달리, 챗GPT 음성 모드 등 주요 제품의 출시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5월 최신 AI 챗봇 'GPT-4o' 공개 당시에는 직접 시연을 맡았죠. 지난해 11월 알트만 CEO가 이사회로부터 축출됐을 때 임시 CEO를 맡으며 알트만 CEO 복귀를 지지한 바 있습니다.무라티 CTO의 퇴사 발표는 존 슐먼 오픈AI 공동창업자가 회사를 떠난 지 두 달도 되지 않아 나왔습니다. AI 모델 사후 학습 연구팀을 이끌었던 슐먼 공동창업자는 "AI 연구에 더 깊이 집중하고 실무 기술 업무로 돌아가 내 경력에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한다"며 오픈AI를 떠나 경쟁사인 앤트로픽으로 이직했죠.
Sejin Kim 2024.09.27 16:19 PDT
2024~2025학년도 신학기가 시작된 미국 교육 현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숙제(Homework)’가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숙제를 내줘도 학생들이 챗GPT를 많이 쓰다보니 내놓는 답이 비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방학 숙제가 흔하지만, 미국 교육 현장에서 숙제의 실효성에 대한 논의는 수년간 이어져 왔다. 특히 생성 AI 챗봇이 확산되면서 숙제를 줄이거나 없애는 시도가 이어지는 추세다. 이른바 홈워크(Homework) 무용론이 부상한 것이다.실제 미 국가교육통계센터 조사(2023년)에 따르면 미국 13세 학생의 37%가 ‘수업 전날 숙제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2012년 같은 질문에 대한 응답률은 21%, 2020년에는 29%였다. 미국 유타주 해리먼 소재 버터필드 캐년 초등학교는 2020년부터 숙제를 아예 금지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Sejin Kim 2024.09.13 17:02 PDT
56년 역사의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최악의 위기에 몰렸다. 수십조 원을 투자한 파운드리(반도체 제조 사업) 부문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구조조정 시나리오가 떠도는 가운데,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팻 겔싱어 CEO가 오는 9월 중순 개최하는 이사회에서 2015년 인수한 FPGA(프로그래머블 반도체) 기업 알테라(Altera) 매각을 제안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로이터가 1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펫 겔싱어 인텔 CEO와 주요 임원들은 위기에 몰린 회사를 살리기 위해 불필요한 사업을 정리하고, 자본 지출을 개선하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원익 2024.09.02 14:48 PDT
미국과 중국 간 반도체 전쟁이 리소그래피(노광장비)로 불붙었습니다. 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노광장비를 독점 공급하는 네덜란드 ASML이 자국 정부에서 중국 수출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 탓입니다.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딕 스호프 총리가 이끄는 네덜란드 정부가 올해 만료되는 중국 내 ASML 서비스·예비 부품 제공 라이선스를 갱신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ASML이 기존에 중국에 공급해 온 심자외선(DUV) 노광장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최첨단 10나노미터(㎚)급 미만 미세회로 공정에 필수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는 네덜란드 기업 ASML이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상 장비를 수출할 때 유지·보수 서비스를 별도 계약을 체결해 제공하는데 이번에 제동이 걸린 것입니다. 반도체 노광장비 가동에 필요한 유지·보수가 불가능해지면 중국 내에서 가동 중인 기존 DUV 장비 일부를 멈춰 세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조 바이든 행정부 고위급 인사에 따르면 미국은 동맹국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동맹국 제품에도 FDPR을 적용하는 등 추가 조치를 할 수 있다고 압박해 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해 4월 미국 정부는 서방 동맹국들에 반도체 장비, 예비 부품, 반도체 소재 등에 대한 대중 수출 규제 강화를 촉구한 가운데 네덜란드 정부와 ASML을 상대로는 서비스 계약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죠.미국 정부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제재하기 위해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을 발표하며 미국이 아닌 외국에서 만든 제품이라도 미국산 소프트웨어·장비·기술이 적용되면 수출 시 미국 정부에서 사전 승인을 받도록 했습니다. FDPR는 다른 나라에서 만든 제품이라도 미국산 소프트웨어나 장비·기술을 조금이라도 사용했으면 수출 시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규정이죠. 👉한 발 물러난 네덜란드. ASML∙중국 타격 불가피앞서 마르크 뤼터 전 총리가 이끌었던 네덜란드 정부는 수출 제재가 자국 첨단 반도체 장비 산업에 미칠 영향을 평가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의 압력에 저항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취임한 딕 스호프 신임 네덜란드 총리는 미중 갈등 관계와 안보 우려 속에서 한층 조심스러운 접근 방식을 취하는 모습이죠. 네덜란드 정부가 미국의 요구대로 수출 통제를 강화할 경우 ASML의 실적은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중국은 ASML의 글로벌 매출 중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반도체 산업 자립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밀어붙이고 있는 중국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기술 개발을 ASML의 DUV 리소그래피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고 있죠. 지난해 8월 SMIC가 ASML의 기존 DUV 노광장비를 활용해 7㎚급 공정이 적용된 반도체 자체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DUV 장비 공급에 대한 통제마저 강화될 경우 화웨이와 SMIC 등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대만 TSMC와 비교해 2세대 뒤처진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ASML의 7나노(nm) 이하 초미세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극자외선(EUV) 장비의 대중 수출은 이미 금지됐습니다.👉 미국의 중국 반도체 제재 방식, 유효한가?
Sejin Kim 2024.09.01 16:00 PDT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 AMD가 데이터 센터용 AI 시스템 설계 업체 ZT시스템(ZT Systems)을 인수한다. 총 49억달러(약 6조5400억원) 가치의 현금 및 주식을 활용, 2025년 상반기에 거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ZT시스템의 주 고객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는 하이퍼스케일러다. ZT시스템의 데이터 센터용 AI 시스템, 인프라(Rack, 랙) 설계 능력을 확보한 AMD가 데이터 센터용 AI 가속기(Accelerator) 시장 1위인 엔비디아를 추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MD는 19일(현지시각)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2027년 4000억달러(약 534조원) 규모에 달할 데이터 센터 AI 가속기 시장 기회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최고 시스템 전문성을 가진 ZT시스템을 전략적으로 인수한다”고 밝혔다. 현금 75%, 주식 25% 조건으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박원익 2024.08.19 12:44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