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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데이터분석 기업 팔란티어의 고졸 채용 인턴 프로그램에 합격한 마테오 자니니는 '자신의 선택'에 대한 주변의 반응을 이렇게 전했다. 올해 9월 18세가 된 그는 명문 아이비리그인 브라운대학 전액 장학금을 포기하고, 인턴과정을 택했다. 자니니는 "주변에서 팔란티어의 펠로우십을 해야한다고 조언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어 인턴십 경험에 대해 "회사 미션에 매력을 느끼고 내가 맡은 역할과 의사결정권이 놀라웠다"며 "어떤 회사가 입사 3일 차 인턴에게 진짜 프로젝트를 맡길까?"라며 반문했다.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인한 '대학무용론'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팔란티어의 최근 고교 졸업생 인턴십이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메리토크라시 펠로우십(Meritocracy Fellowship)'라는 이 프로그램은 500명이 넘는 고교 졸업생이 지원했고, 그중 22명이 1기 펠로우로 선발됐다. 팔란티어의 인턴십은 실리콘밸리에서도 이례적인 실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부분의 테크 기업이 여름 인턴에게 제한된 프로젝트를 주고 멘토링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팔란티어는 4개월 풀타임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펠로우로 선발된 인턴들은 월 5400달러(약 78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펠로우에게는 대학 학위 없이도 팔란티어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학은 고장났다" 팔란티어, 고졸인재 채용... AI시대 '학위 무용론'
권순우 2025.11.07 04:10 PDT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전쟁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장기적인 관세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멕시코와 캐나다에 부과한 25% 관세 중 상당 부분의 항목에 대해 1개월간 유예 조치를 내렸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 캐나다산 수입 제품 중 미국과의 무역협정(USMCA)이 적용되는 품목에 한해 내달 2일까지 25% 관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 멕시코와 캐나다산 자동차에 대해 1개월 관세 면제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는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높은 관세가 미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판단에 근거한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거시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관세 전쟁이 본격화 하면서 강력한 자구 노력을 펴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관세에 따른 추가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소비자 가격에 이를 반영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실제 미국 레스토랑협회(NRA)는 "캐나다와 멕시코산 제품에 대한 관세는 식당 메뉴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권순우 2025.03.08 11:08 PDT
글로벌 증시가 한차례 요동쳤다.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를 크게 위축시킨 탓이다. 그렇다면 진짜 미국 실물 경기는 어떨까? 실업률, 고용지표, 생산자지수 등의 데이터도 있지만 가장 눈에 보이는 경기 체감 요소는 미국 '프랜차이즈 가격' 전략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실제 '빅맥지수'는 세계 각국의 환율과 물가를 알아보는 척도로 인정받았다. 맥도널드 등 미국 프랜차이즈, 유통 업계는 현재 '가성비(Value)' 열풍이다. ‘가성비’라는 단어는 지난 1분기부터 패스트푸드 및 소비재 기업의 실적발표(어닝)를 장악했다. 지난 6월 24일(현지시각) 버거킹이 5달러짜리 '유어 웨이 밀(Your Way Meal)'을 내놓았다. 그러자 맥도날드는 하루 뒤인 25일부터 5달러짜리 ‘맥더블 밀’을 출시했다. 한 달간 판매되는 기간 한정 메뉴로 맥더블 버거 혹은 맥치킨 샌드위치와 치킨 너겟, 감자튀김, 음료로 구성된다. 1달러 이상 구매 시 감자튀김 한 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앱 전용 ‘무료 감자튀김 제공 금요일’ 서비스도 부활했다.맥더블 밀은 당초 한시 상품(4주)으로 출시했지만,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기한을 연장했다. 맥도날드는 지난 2018년 1달러, 2달러, 3달러짜리 가성비 메뉴 품목을 출시한 후 지난해 1달러 짜리 품목을 제거한 바 있다.덕분에 맥도날드는 지난 30일(현지시각) 2분기 실적발표에서 목표치에 못 미치는 결과를 발표했지만, 가격 인하 기조에 공감대가 형성, 주가는 3.7%가량 올랐다. 조 얼링거 맥도날드 미국 사장은 당시 "5달러 세트의 판매 건수가 기대치를 넘어섰다"며 "이 상품의 체험률은 저소득층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높으며, 소비심리가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웬디스 역시 샌드위치, 감자, 계란으로 구성된 아침 식사 세트 메뉴를 단돈 3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타코벨은 7달러짜리 '럭스 크레이빙스 박스(Luxe Cravings Box)'로 할인 경쟁에 가세했다.
Sejin Kim 2024.08.06 18:50 PDT
"인생은 한번 뿐, 멋지게 살자"는 모토로 소비 시장을 이끌던 20~30대 욜로족이 미국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CNN은 욜로 경제가 '요노(yo, no) 경제'로 바뀌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얼마전까지 미국인들은 코로나19 팬데믹 봉쇄 조치에서 벗어나 더 나은 일자리와 여유로운 소비, 그리고 가격과 상관없이 멋진 삶을 살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습니다. 욜로(Yolo)는 '인생은 한번 뿐이다(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트렌드를 리드하는 20~30대 젊은 소비 층을 의미합니다. 특히 이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보복 소비(Revenge Spending)라 불리는 소비 행태를 유지했습니다. 멋진 새 TV,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한 욕실과 주방, 펠로톤 자전거, 좋은 술에 기꺼이 지갑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자 미국에서 '소비 파티'가 막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소비자 지출은 다시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고소득층 미국인들조차 월마트와 같은 할인 소매업체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웰스파고 투자 연구소의 수석 글로벌 마켓 전략가인 사미르 사마나(Sameer Samana)는 "코로나19는 우리 모두에게 인생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미래의 은퇴를 준비하고 글로벌 팬데믹과 같은 사태로 인해 중단될 수 있는 은퇴를 준비하면서 우리의 사고방식이 바뀌었다. 사람들은 현재를 살고 싶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타겟은 고객들을 다시 매장으로 유인하기 위해 가격을 내리고 있으며, 스타벅스 같은 디저트 전문점에서는 프라푸치노 한 잔이 더 이상 필수 지출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매출이 예전처럼 증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기림 2024.06.07 20:17 PDT
가상화폐의 상징 비트코인이 5일(현지시각) 6만 9000달러를 넘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이날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 5분께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06% 상승한 6만 9115달러를 기록하며 6만 9000달러를 넘어 섰는데요. 비트코인이 6만 9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처음으로, 2021년 11월에 세웠던 최고가 6만 8990달러를 2년 4개월 만에 갈아치운 셈입니다. 하지만 이후 바로 급락해 6만 50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비트코인은 지난 10월 이후 160% 급등했고, 지난 2월에만 40%가 넘게 상승한 바 있는데요.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 경신은 미 규제당국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과 이를 통한 대규모 자금 유입이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1월 10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등이 신청한 11개 현물 ETF를 승인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 ETF 등장 이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BlackRock)과 피델리티 인베스먼트(Fidelity Capitalize) 등을 통해 순유입된 금액은 73억 5000만 달러에 달합니다. 👉 미 현물 ETF 승인 이후 대규모 자금 유입, 금리인하 전망에 위험자산 선호도 껑충블룸버그는 "지난해 6월 블랙록이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는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를 신청하면서 앞서 여러 차례 비슷한 시도가 있었지만 최대 ETF 제공업체인 블랙록의 규모와 영향력은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신호로 여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비트코인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도 가격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공급량은 총 2100만 개로 제한돼 있으며, 이 중 1900만 개는 이미 채굴된 상태인데요. 반감기 이후 채굴자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더불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과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위험자산에 대한 심리가 완화된 점도 비트코인의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기림 2024.03.06 07:52 PDT
대형마트, 백화점, 가전 전문 매장 등을 운영하는 미국 유통사들이 전략 수정에 나섰다. 아마존, 테무, 쉬인, 알리익스프레스 등 이커머스(E-commerce) 기업들이 낮은 가격과 빠른 배송을 내세워 시장을 잠식한 데 따른 위기감이다. 유통기업들은 오프라인 매장을 아마존 등 이커머스에 대응할 승부수로 보고,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커머스에 가격과 배송 경쟁력에서는 밀리지만, 여전히 매장 내 고객경험이 강점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때 전과 다른 점은 '소형화'다. 타겟은 다르다. 아마존 산하 오프라인 유기농 대형마트인 홀푸즈마켓(Whole Foods Market, 티커명: WFM), 베스트바이(Best Buy, 티커명: BBY) 등 미국 대형 유통사들이 생존을 위한 치열한 전략을 분석했다.
Sejin Kim 2024.03.05 17:49 PDT
아마존이 점령하는 듯 보였던 글로벌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에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그리고 '쉬인(Shein)’ 등 중국 업체들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라"는 슬로건으로 등장한 테무는 1년 만에 사용자 수와 주문 건수에서 쉬인과 알리익스프레스를 앞질렀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에서 틱톡, 인스타그램, 챗GPT, 유튜브 등을 제치고 1위다. 테무가 이처럼 빠르게 성장한 전략은 ① 국경 간 전자상거래(CBT: Cross Board Trading) 공략 ②쇼핑의 게임화 ③AI 기반 마케팅 등이 꼽힌다. 여기에 이제는 아마존과 같은 '빠른 배송'도 넘보고 있다. 하지만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 업체들은 중국 정부의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측면에서 '틱톡' 처럼 종국에는 '이데올로그' 역할을 할 것이란 비판도 나온다. 또 '막대한 자본'으로 융단폭격식 마케팅이 계속될지도 의문이다. 저가 제품을 기반으로 뒤흔들며 전체 시장을 역동으로 움직이게 하는 '메기'역할이 하니라 생태계를 교란한 후 잡아먹어 버리는 외래종 '황소개구리'가 될 것이란 지적이다.
Sejin Kim 2024.02.18 15:03 PDT
다른 사람한테 받았던 선물이 막상 당사자가 쓸 수 있는 제품이 아니거나 마음에 썩 들지 않았던 경험은 일상 대화나 커뮤니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다. 그러자 최근 미국에서 이 선물을 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다. 기념일에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셀프기프팅, Self-gifting)’, ‘너 자신을 챙겨라(treat yourself)’ 슬로건 등이 부상하고 있는 것. 사람들이 이제 더 이상 다른 사람이 내가 필요한 걸 ‘알아맞혀’ 줄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이에 보석, 란제리, 면도기 등 소비재 기업들은 재빨리 ‘솔로’ 구매자를 자극하는 마케팅으로 선회하고 있다. 이 같이 ‘나를 챙기는’ 흐름은 1인가구 증가라는 사회 현상까지 맞물려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Sejin Kim 2024.02.15 06:34 PDT
월마트를 비롯한 대형 유통기업들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중소 슈퍼마켓 체인 '알디(Aldi)'가 미국 식료품 업계의 조용한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인플레이션 급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을 선호하게 되었고, 이러한 트렌드가 알디를 주목받게 만든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리테일 트렌드 분석 기업 '플레이서.ai'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까지 평균 알디 매장 방문객은 전년대비 2.7% 증가했다. 높은 인플레이션, 값싼 와인 등 거시경제와 알디만의 특징이 반영된 이유들이 혼재하면서 알디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식료품점 체인이 됐다고 악시오스는 분석했다. 알디는 1946년 독일에서 시작된 슈퍼마켓 체인으로, 서민을 위해 식료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려는 취지로 설립됐다. 미국에서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서민 마트'로 불린다. 현재 미국 내 38개 주에 235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매년 200곳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다. 지난해에는 120개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2023년에는 미국 남동부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윈딕시(Winn-Dixie)와 하비스(Harveys)를 인수하면서 4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2022년 미국 내 매출은 182억달러(약 24조 원)로, 유통 공룡 월마트의 같은 기간 매출이 2720억달러 임을 감안하면 규모는 작지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권순우 2024.01.22 14:59 PDT
유통가 새로운 소비 권력으로 ‘잘파세대(Z+Alpha Generation)’가 주목받고 있다. 잘파세대는 1990년대 중반~2000년대 후반에 출생한 Z세대와 2010년 이후 출생한 알파(α)세대를 합친 말이다. 현 마케팅 업계 트렌드는 잘파세대가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2025년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을 차지할 전망이다. 이에 황지영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그린스보로 마케팅전공 부교수는 기존에는 유통가에서 밀레니얼+Z세대를 통칭하는 MZ세대를 주목했지만, 이제는 잘파세대의 선호사항과 특징을 분석하고 이에 맞춰 상품을 출시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이들을 잡기 위해 유통가에서 중시하는 ‘고객충성도’ 지표를 뜯어고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더밀크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주최한 ‘트렌드쇼2024’에서 “마케팅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해 키워드를 뽑다 보니 9개 중 6개가 잘파세대로부터 기인한 트렌드였다”라며 “그만큼 이 세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황 교수는 ‘리테일의 미래’, ‘리:스토어’ 등을 출간하며 유통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신간 ‘잘파가 온다’를 냈다.
Sejin Kim 2023.12.05 11:00 PDT
연말연시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11월23일)을 시작으로 블랙프라이데이(11월24일), 사이버먼데이(11월27일)를 아우르는 ‘사이버위크’ 세일로 연말연시 분위기가 시작된다. 어도비는 온라인 전자상거래 기업의 연 예상 매출액 중 16% 이상이 이 기간 발생한다고 예측할 정도로 소비 수요가 폭발하는 시기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유통가에서도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등 이벤트를 적극 활용하는 데다 사람들이 연말 모임, 크리스마스, 연초로 이어지는 기간 모임이 잦아지면서 선물 구매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어도비는 올해 인기가 많았던 제품으로 전자제품을 꼽았다. 스마트워치, TV, 오디오 스피커, 헤드폰 등이 있다. 이어 바비 패셔니스타 인형, 키드크래프트 플레이 세트,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 등 콘솔게임기,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3와 슈퍼마리오브라더스원더 등 비디오게임이 있다. 세일즈포스는 올해 신발, 건강 및 미용, 스킨케어, 스포츠용품 등이 실적이 좋은 분야라고 밝혔다.이제는 크리스마스다. 미국 대형 체인 서점 반스앤노블은 지난해 12월에만 2000만권 책을 팔았다. 크리스마스 전 일주일간 판매량은 평균 일주일 판매량보다 20배 많았다. 시장조사업체 플레이서닷에이아이(Placer.ai)에 따르면 다이소 같이 저렴한 잡화를 파는 달러스토어들은 2022년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전 토요일에 가장 붐볐다. 이에 더밀크는 올해 참고할 수 있는 테크 관련 선물 10개를 가격대별로 알아봤다. *알림: 더밀크는 선정된 기업으로부터 후원 등 금전적 지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미국 연말 소비 트렌드
Sejin Kim 2023.11.26 08:49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