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테크 분야 엔비디아 꿈꾼다"... AI 수면 비서 개발 에이슬립
세계 최대규모의 기술 박람회 CES2025를 앞두고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는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이 수면과 건강에 대한 지출이 가장 높다"면서 이런 가능성이 큰 시장에서 에이슬립의 역할론을 이렇게 정의했다. 한국 슬립테크 분야 선두주자인 에이슬립은 사운드 기반의 수면 분석 AI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웨어러블 기반의 기술적 한계를 넘어서 스마트폰 만으로 소리를 감지해 수면 패턴 등을 진단하는 기술이다. 에이슬립은 내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5에서 단일 부스 대신 에이슬립의 수면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이 대표는 "'Asleep is everywhere'를 모토로 AI시대 엔비디아처럼 슬립테크의 인프라 역할을 하면서 수면 관련 모든 제품에 탑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로부터 에이슬립의 AI 수면분석 기술과 Z톡 서비스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