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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타파 CEO “기술, 사람 위해 작동해야”... MS, 감성 AI ‘미코’ 승부수 던졌다

    “인간을 대체하는 AI가 아니라 인간의 판단력을 강화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창의력을 자극하고, 인간관계를 심화할 수 있도록 돕는 AI를 만들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가 ‘인간을 위한 AI’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더욱 치열해지는 AI 기술 경쟁 속에서 사용자에게 친근한 AI 동반자(AI Companion), 인간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돕는 ‘감성 AI’를 통해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무스타파 술레이만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AI CEO는 23일 자사 AI 서비스 ‘코파일럿(Copilot)’의 신기능을 공개하는 라이브 발표 이벤트 ‘코파일럿 가을 출시(Copilot Fall Release)’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인간 중심 AI(Human-centered AI)’라는 새로운 철학을 앞세웠다.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오히려 사회적 고립과 정보 조작에 대한 대중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시점에서, MS는 ‘인간관계 심화’와 ‘신뢰 획득’을 전면에 내세워 기술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AI 인재 블랙홀’ 메타의 배신?… 600명 해고의 진짜 의미

    박원익 2025.10.23 14:46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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