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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단순 수출 지원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실질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장관은 “한국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로 최근 한국 기업에 대한 해외 기업, 공공기관, 대학,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박원익 2023.05.02 15:00 PDT
마리아 얍(Maria Yap) 어도비 디지털 이미징 부문 부사장은 더밀크와의 단독인터뷰에서 “AI가 디지털 컨텐츠 제작 및 전달 방식을 발전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창작자들이 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설명이다. 얍 부사장은 어도비의 대표 이미지 편집 도구인 포토샵(Photoshop), 라이트룸(Lightroom) 제품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디자이너 출신으로 25년간 어도비에 근무하며 다양한 어도비 제품 개발에 기여한 핵심 임원이다. 어도비는 2016년 자체 AI 엔진 ‘센세이(Sensei)’를 처음 선보인 후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 영상 편집 도구), 인디자인(InDesign, 인쇄·출판 레이아웃 도구) 등 다양한 제품에 이 기술을 적용해 왔다.
박원익 2022.12.29 14:39 PDT
The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is an annual tech conference that presents early adopters and its tech-savvy guests with a true smorgasbord of new electronic devices, even including electric cars. Businesses are also drawn to the convention, in the hopes of discovering the next big thing. Visitors to this year’s event will be greeted with tech solutions to the global challenges threatening the future of humanity, according to a CES executive. “CES 2023 will showcase how technology solves the world’s biggest challenges through innovation and collaboration,” said John Kelley, CES’s vice president and acting show director, who has been working for the CTA, the trade show’s organizer, for more than 15 years. Under the theme of ‘Human Security for All,’ or ‘HS4A,’ the electronics fair will show how invaluable technology is in improving human security issues, including food supplies, health care accessibility, environmental protection, personal safety, and political freedom. For this year’s event, the CTA has partnered with The World Academy of Art and Science (WAAS), a global network of scientists, artists and scholars working to support the UN’s efforts to advance human security around the world.The following is The Miilk’s exclusive interview with John Kelley, in which he shares more about the upcoming CES 2023.
박원익 2022.12.22 20:02 PDT
존 켈리(John T. Kelley) CES 부사장 겸 쇼 디렉터는 더밀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기술 기반 혁신과 협업으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중 갈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공급망 붕괴, 기후 위기, 식량 및 물 부족 등 전 지구적 문제가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CES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켈리 부사장은 세계 최대 테크쇼 CES의 주최기관인 CTA에서 만 15년 동안 일하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이끌어온 기술·산업 및 MICE업계 전문가다. 2022년부터는 ‘쇼 디렉터(Acting Show Director)’ 역할을 맡아 컨퍼런스·전시 실무를 총괄하고 있다. 켈리 부사장은 CES2023의 메인 주제(theme)를 ‘모두를 위한 휴먼 시큐리티(Human Security for All, H4SA)’로 잡고, 기술이 전 세계 휴먼 시큐리티를 발전시키는 데 얼마나 중대한 역할을 하는지 제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휴먼 시큐리티란 식량, 의료 접근성, 소득, 환경 보호, 개인 안전, 지역사회, 정치적 자유 등 개개인이 겪을 수 있는 경험과 관련한 모든 시큐리티 이슈를 포괄하는 개념이다.CTA는 유엔 산하기관인 세계예술과학아카데미(World Academy of Art and Science, WAAS)와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CES2023 기간 동안 혁신상 쇼케이스 내에 HS4A 부스를 별도 설치해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인식 제고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과거에도 ESG를 비롯한 글로벌 이슈가 강조됐으나 이번 CES2023에서 한층 더 부각되는 셈이다. HS4A 외에 CES2023에서 주목할 만한 주요 산업·전시는 어떤 게 있을까? 한국,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얼마나 참여할까? CES를 넘어 2023년에 떠오를 글로벌 주요 기술 & 산업 트렌드는 무엇일까? 켈리 부사장에게 CES2023과 트렌드, 글로벌 기술 산업의 미래를 물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박원익 2022.12.13 19:07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