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이와 임윤찬, 그리고 교육에 대한 15가지 질문
[편집자주] 더밀크는 한국과 미국을 잇는 '크로스보더' 정보 플랫폼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많이 발견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분야는 학제부터 방법까지 많이 다릅니다.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가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것이나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하고 이들이 한국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를 접하면서 한국의 교육과 미국의 차이점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틀에 갇힌 공교육은 세기에 나올까 말까한 인재를 가둬두는 것 같지만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지나친 경쟁심을 유도하고 정답을 찾는 것만 가르치는 교육 과정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더밀크의 기자, 리서처 및 서비스 개발팀 등 임직원(밀키웨이로 부릅니다)들은 한국과 미국에서 생활하며 양국의 교육 시스템의 장단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밀크의 밀키웨이는 허준이, 임윤찬의 성과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어떤 시사점이 있을까요? 그리고 15개의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더밀크 내부에서 토론을 했습니다. 내부 문서였지만 더밀크 독자분들께도 생각할 꺼리를 줄 수 있다고 판단,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피드백은 support@themiilk.com 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