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7 전체기사 비디오 역사 및 개요 필드 가이드 CES2027 with TheMiilk
전체기사

전체기사
연도별 기사보기

CES 관련 기사가 271개가 있습니다.

두산밥캣, 전기 트랙로더로 탄소배출 줄인다
퀄컴, '증강현실 칩' 만든다
한 눈에 보는 CES2022 - 1월 4일(Updated)
LG 로봇·AI로 ‘더 나은 삶’...“2030년 탄소 배출 50% 감축”
2022 혁신 시작됐다 : 사진으로 보는 CES2022 <1>
CES가 주목한 2022년 4대 메가트렌드
팬데믹이 소비자 테크 레벨을 올렸다
지름 3.6m 터널로 2분만에 ‘슝’...LVCC 루프 타보니
[르포] CES, 긴장감 속 준비 분주...한국 기업이 지배
CES2022, 오미크론 우려에 행사 일정 단축

CES2022 CES INNOVATION OMICRON

CES2022, 오미크론 우려에 행사 일정 단축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 개막이 다음 달 5일로 다가왔다. 2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포스트 코로나의 기술 혁신 트렌드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어느 해보다 의미 있는 혁신 제품들이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행사 규모와 일정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31일(현지시각) CES2022 주최 측인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는 행사 일정을 5~8일에서 마감일을 하루 앞당긴 7일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다.주최 측의 일정 축소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확진자 급증에 따른 '추가 안전 조치'다. CES2022는 안전한 오프라인 행사를 위해 건강지침을 대폭 강화했다. 행사장 입장 전 무료 코로나19 테스트를 시작으로, 2회의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만 배지를 발급하도록 조치했다.또 행사장 내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제 비치,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다양한 지침들을 마련하고 오프라인 행사 추진을 강화해왔다. 이 밖에도 해외에서 오는 여행객에게는 무료 PCR 테스트를 제공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주간, BMW, 인텔, GM, 구글, T모바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AMD, 메타 플랫폼 등 많은 기업들이 콘퍼런스 참가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게리 샤피로 CTA 회장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에서도) 박람회는 계속될 것이며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구글, CES2022 전시 불참...오미크론 여파

CES2022 GOOGLE CES

구글, CES2022 전시 불참...오미크론 여파

구글이 세계 최대 IT(정보기술)·산업 전시회인 ‘CES 2022’ 전시 참여 계획을 취소했다.구글은 23일(현지시각) 대변인 공식 성명을 통해 “신중한 고려 끝에 CES 2022 전시장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구글 대변인은 “코로나19 오미크론(Omicron) 변이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했다. (참여 취소가) 구글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를 비롯한 파트너들과 계속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 “구글의 최근 혁신 제품 및 서비스는 온라인(virtual)으로 공유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오미크론 변이로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자 이런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2주 앞으로 다가온 CES 오프라인 행사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앞서 마이클 시버트(Mike Sivert) T모바일 최고 경영자(CEO)는 “코로나19 우려로 인해 CES2022에서 직접 또는 가상으로 기조연설을 하지 않겠다”며 “CES의 참석자 수를 제한하고 스폰서로 남겠다”고 밝힌 바 있다.아마존, 메타(구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도 CES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아마존과 스마트홈 기기 제조 담당하는 자회사인 ‘링(Ring)’은 오미크론 변이 불확실성으로 직접 참여를 철회한다고 밝혔고, 메타는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CES 행사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패널 토론에 참여할 계획이었지만, 이를 취소하고 비대면 참석으로 전환했다. 핀터레스트 역시 최종적으로 참여 취소를 결정했다.틱톡, AT&T도 현장 참여를 포기했다. 엔비디아의 경우 오는 1월 4일 별도의 온라인 접속 링크를 공개할 예정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환자 중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비율은 73%에 달했다.

ESG, 로봇이 뜬다.. 혁신상으로 보는 CES2022

CES2022 ROBOT ESG CES2022

ESG, 로봇이 뜬다.. 혁신상으로 보는 CES2022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는 ‘CES2022’의 혁신상 수상작이 공개됐다. CES2021이 올 디지털(All Digital)로 개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2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혁신상 수상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혁신 제품을 실제로 만져보고 체험하는 건 완전히 다른 차원의 경험이기 때문에 전 세계 IT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라스베이거스에 쏠리고 있다.CES 혁신상은 1976년에 제정됐다.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 전문가 그룹이 출품 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 소비자 가치 등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도 스마트폰 등 소형 기기부터 TV를 비롯한 가전, 자동차 및 로봇 관련 기술·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혁신상을 받았다.27개 분야에 걸쳐 총 1800개 이상 제품이 출품돼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최고 혁신상이라고 할 수 있는 ‘베스트 오브 이노베이션(Best of Innovation)’에 선정된 15개 제품이 공개됐다. 최고 혁신상 및 수상작 전체 목록은 1월 3일(현지시각) 공개된다.올해 최고 혁신상의 키워드는 ‘홈·헬스케어·ESG·로봇’ 네 가지다. 15개 중 홈(Smart Home, Home Appliances) 분야에서 가장 많은 3개, 헬스(Health & Wellness), ESG(Sustainability, Smart Cities), 로봇(Robotics) 분야에서 각각 2개 제품이 최고 혁신상으로 선정됐다.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정용 기기, 솔루션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됐고, 건강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기상 이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 제고로 인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혁신 제품도 CES2022의 중요 테마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발생한 공급망 대란은 사람을 대체할 로봇 기술의 발전을 가속했다.삼성전자,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국내 기업이 총 100여 개에 달하는 혁신상을 수상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특징이다. 더밀크는 CES2022 주요 혁신상 수상작을 스마트홈, 헬스케어, ESG,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AI/소프트웨어, 5G/모바일 기기, 디스플레이 총 8가지 분야로 나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