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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가 미국 기업들의 사무실 재오픈 계획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2일(현지시각) 프로토콜은 "마침내 좋아지고 있던 상황이 델타 변이로 모두 수포로 돌아가는 듯 하다"며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트위터는 1년여만에 사무실을 다시 열자마자 닫았고 구글과 페이스북, 애플은 모두 10월께로 사무실 재개일을 잡았지만, 실제 가능할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오는 9월로 사무실 재개일을 잡았던 많은 기업들이 내년 1월로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백신접종을 의무화하는 기업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초 대다수 기업들은 의무화까지는 하지 않을 방침이었지만,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입장을 바꿨습니다. 현재까지 페이스북, 트위터, 우버, 리프트, 넷플릭스 등 테크기업뿐 아니라 블랙록,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월가 기업들, 델타, 유나이티드항공, 삭스피프스애비뉴까지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백신 없인 사무실 복귀도 없다'를 외쳤습니다. 👉7월 초 독립기념일 연휴까지만 해도 미국의 분위기는 축제였습니다. 백신 보급 확산으로 1월 초 25만명이 넘던 일일 확진자는 빠르게 1만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쓰면 오히려 백신 미접종자로 의심받을 정도로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달새 신규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며 다시 하루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일각에서는 현 추세대로라면 8월 내 미국 내 감염자가 하루 30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도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할 것을 다시 권고했고, 애플은 신속하게 이를 사내 정책에 반영했습니다. 기업들은 어쩔 수 없이 유연해지고 있습니다. 링크드인은 당초 근무시간의 절반 이상을 사무실 근무로 채우려 했지만 지난주 각 팀이 자율적으로 하이브리드 전략을 결정하도록 변경했습니다. 재택근무는 점점 더 기본적인 근무형태로 자리잡히는 모습입니다. 프로토콜은 "다시 지난해 3월로 돌아간 것 같다"며 "얼마나 심각해지고 언제 끝날지 아무도 확신하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종의 폐쇄를 다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송이라 2021.08.02 16:41 PDT
더밀크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 휴가 시즌이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과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 상황에서 세계 각국 선수들이 지난 5년간 갈고닦은 기량을 최선을 다해 보여주는 2020 도쿄올림픽이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여자양궁의 안산 선수는 20세에 한국 올림픽 역사 최초로 대회 3관왕에 등극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입니다!이번주 미국시장은 숨가쁘게 움직였습니다. 테슬라부터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페이스북까지 일제히 2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했습니다. 테이퍼링을 예고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도 진행됐습니다. 빅테크 기업의 2분기실적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매 분기 월가의 예상을 깬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보고합니다. 그래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당연하게 느껴지는, 놀랍지만 놀랍지 않은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아마존이 빅테크 기업 중에는 마지막 실적발표를 했는데 매출이 1130억8000만달러(약 129조6500억원)에 달했음에도 전년 동기(YoY)에 비해 27% '밖에' 성장을 못해, 주가가 급락했을 정도 입니다. 지난 분기는 YoY 41% 성장했기 때문에 기대가 컸던 것입니다. 매출이 1000억달러를 넘는 기업이 전년 동기에 비해 27% 성장했다고 성장 둔화 우려로 인해 주가가 떨어지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성장해야 월가의 기대치에 맞추는 것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통상 회사 규모가 커지면 성장속도는 둔화되는 건 비지니스 세계의 법칙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빅테크들은 이 법칙을 보란듯이 깨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까지만 해도 애플과 MS, 알파벳,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을 합쳐도 2조달러가 채 안됐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5대 거대 기술기업(아마존 포함)의 시가총액은 9조3000억달러에 달합니다. 악시오스는 "자본주의 역사상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 오늘날 빅테크들만큼 빠르게 성장한 적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빅테크 5형제는 지난 2분기에 순익으로만 750억달러(약 86조 2125억 원)을 벌어들였습니다. 애플이 217억달러, 알파벳 185억달러, MS 165억달러, 페이스북 104억달러, 아마존 77억달러의 수익을 챙겼습니다. 지난 분기에 실리콘밸리 빅테크 5형제들은 하루에 10억달러(약 1조 1495억 원)의 수익을 낸 것입니다.
송이라 2021.07.31 10:15 PDT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e-commerce) 업체 아마존이 세 분기 연속 1000억달러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분기 매출을 보고했지만, 투자자들은 향후 매출 성장 둔화를 우려하는 분위기다.아마존은 2021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130억8000만달러(약 129조6500억원)를 기록했다고 29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 추정치(1152억 달러)에 못 미치는 성적이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다른 빅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추정치를 웃돈 것과 다소 엇갈리는 결과였다.2분기 매출 성장률 자체는 양호했지만, 투자자들은 매출 성장 추이가 둔화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2020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14%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에 아마존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7.47% 급락했다.다만 지난해 2분기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전자상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기였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브라이언 올사브스키 아마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봉쇄 조치가 이뤄졌던 전년 동기 실적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5.12달러로, 증권사 추정치(12.30달러)를 웃돌았다.
박원익 2021.07.30 01:35 PDT
아마존이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허용할 것이란 보도를 공식적으로 부인했습니다. 2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마존 대변인은 "가상화폐 계획을 둘러싸고 이어진 추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아마존에서 쇼핑하는 고객들에게 이것(암호화폐)이 어떤 모습일지 탐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마존의 반박은 지난주 아마존의 '디지털 통화 및 블록체인 프로덕트 리드' 채용공고에 이어 26일(현지시각) 영국 경제매체 시티A.M이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구체적 보도가 나온 이후 이뤄졌습니다. 시티A.M은 아마존이 올해 비트코인을 결제대상으로 도입할 준비가 돼있고 이같은 지시는 제프 베조스 의사회 의장의 아이디어라고 전했는데요. 이 보도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무려 14.5% 폭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의 부인 이후 비트코인은 3만8300달러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아마존의 비트코인 결제 도입은 일단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의 결제 서비스 역사를 통해 어떤 계획일지를 추측해볼 수 있는데요. 사실 아마존은 오랫동안 결제 분야에서 실패하거나 여러 기회를 놓쳐온 흑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인터넷 결제 스타트업 억셉트닷컴(Accept.com)을 인수한 지 무려 20년이 넘을 정도로 결제 분야 혁신에 일찌감치 뛰어들었지만, 폐쇄적인 시스템을 고집하면서 뻗어나가지 못했습니다. 아마존페이가 구글페이나 애플페이 대비 고전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아마존은 지금의 페이팔이나 스퀘어, 스트라이프보다 먼저 가능성을 캐치하고 뛰어들었으나 대부분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프로토콜은 "아마존의 과거 행적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며 "아마존이 책에서 음악과 전자제품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성공했지만 결제는 이같은 하나의 사업분야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결제 부문은 상호연결된 웹서비스이자 보안, 고객지원 및 마케팅이 다같이 어우러져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마존이 크립토 세계를 리드할 누군가를 채용하기로 했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운 뉴스입니다. 누구보다 먼저 흐름을 읽고 액션에 취했지만 늘 실패로 귀결됐던 아마존의 결제 서비스 분야가 이번에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송이라 2021.07.27 10:28 PDT
지난 24일(현지 시각) 아마존(AMZN)이 공개한 채용 공고에 암호화폐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e-commerce) 업체 아마존이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도입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6일 현재 비트코인(BTC)은 3만8529.76달러(약 44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 대비 12.27% 급등한 가격이다.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ETH)도 24시간 전보다 9.04% 오른 2349.37달러(약 271만원)를 기록 중이다. 리플(XRP), 도지코인 등 대부분의 코인이 일제히 상승세다.
박원익 2021.07.25 23:55 PDT
본격적인 2021년 2분기 실적 발표(어닝 시즌·earnings season)에 돌입한 S&P 500 기업들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7월 마지막주 실적을 발표하는 빅테크 기업들은 '역대급' 실적을 예고하고 있어 2분기 어닝 시즌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가총액 1위 애플(AAPL), 4위 구글(GOOGL), 2위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오는 27일(현지 시각) 실적을 발표하고, 5위 페이스북(FB)은 28일, 3위 아마존(AMZN)은 29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금융정보제공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23일까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S&P 500 기업 중 88%가 추정치를 웃도는 EPS(주당순이익)를 보고했다. 현재 S&P 500 기업 중 24%가 실적을 발표했는데, 대부분 애널리스트 추정치보다 양호한 결과(어닝 서프라이즈)를 거둔 것이다.이는 과거 5년 평균(75%)을 13%포인트나 웃도는 수치다. S&P 500 기업 전체 데이터가 88%로 마무리된다면 팩트셋이 이 데이터를 추적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 된다. 추정 순이익과 실제 순이익의 격차도 크다.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은 추정치보다 평균 19% 높은 순이익을 거뒀다. 과거 5년 평균(7.8%)의 배 이상이다. '어닝 서프라이즈'가 뉴노멀이 되다보니 지금 시장에서는 애널리스트들이 지나치게 보수적인 예측을 하고 기업들은 '서프라이즈'를 통해 주가를 끌어 올리는게 아니냐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박원익 2021.07.24 09:51 PDT
미국 독점 금지법의 타깃이 된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지난 분기 관련 로비에 수백만달러를 쏟아부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정치권의 입법 움직임, 연방거래위원회(FTC) 등 행정 당국의 반독점 규제 움직임이 거세지자 더 적극적으로 로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AAPL)은 지난 2분기 로비 자금으로 164만달러(약 19억원)을 사용했다. 1분기보다 12.3% 늘어난 수치다. 아마존(AMZN) 역시 486만달러(약 56억원)를 지출, 1분기보다 로비 자금을 1.3% 더 썼다.미국 상원의원, 하원의원은 ‘로비 내역 공개법(Lobbying Disclosure Act)’에 따라 의무적으로 로비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분기 로비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두 기업의 로비 자금 규모가 증가한 것이다.알파벳(구글 모회사, GOOGL)은 209만달러를 지출했다. 지난 분기 대비 22.3% 감소했지만, 작년 2분기와 비교하면 23.7% 증가했다.페이스북(FB)은 477만달러(약 55억원)로 지난 분기와 비슷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247만달러(약 29억원)로 4.6% 줄었다.블룸버그는 “(로비 자금 규모) 숫자를 보면 빅테크 기업이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출하고 있다”며 “미국 정치권, 정책 당국의 반독점 규제 강화 움직임으로 IT 업계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구글의 총 로비 자금 규모는 5220만달러(약 603억원)로 미국총기협회(NRA) 로비 규모(220만달러, 약25억원)의 24배에 달한다.
박원익 2021.07.21 02:45 PDT
최재홍 강릉원주대 교수는 7일 더밀크TV ‘잭잭과 친구들’에 출연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AWS(클라우드 사업 부문) 등 현재 비즈니스를 AI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아마존의 향후 미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최 교수는 카카오 사외이사, e삼성 재팬·NHN 재팬 사업 고문을 지낸 IT 산업 전문가다. 아마존의 성공 비결에 관해 오랜 시간 연구해 온 국내 최고의 아마존 전문가이기도 하다.더밀크는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의 경영 일선 퇴진, 앤디 재시(Andy Jassy) 신임 CEO 체제 시작을 맞아 미국 시애틀 아마존 본사를 방문 중인 최 교수를 화상으로 연결해 방송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제프 베조스가 완전히 은퇴한 것은 아니다. AWS CEO 출신인 앤디 재시 신임 CEO의 역량도 뛰어나다”며 “최소 향후 10년 간은 아마존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박원익 2021.07.09 01:13 PDT
지난 2월 3일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직원에게 보낸 편지에 나온 말이다. 시애틀 차고에서 아마존을 설립한지 25년 만에 제프 베조스가 CEO에서 내려온다. 그의 후임은 클라우드 컴퓨팅 부분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이끈 앤디 제시다. 아마존 유통 부문은 배송을 책임졌던 데이브 클락이 이끈다. 베조스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될까. 그는 항상 비즈니스의 첫날을 뜻하는 '데이 원'을 강조했고 그 것은 회사 문화 속에 깊이 파고들었다. 은퇴한 후에는 '데이 투'가 될 수 있다. 그는 직원에 보낸 편지에 4가지 내용을 명확히 언급했다. 베조스는 앞으로 데이원 펀드, 베조스 지구 펀드, 블루오리진, 워싱턴 포스트 등에 열정과 에너지를 집중할 계획이다.
김인순 2021.07.03 19:32 PDT
미국 연방공정거래위원회(FTC)가 아마존(Amazon)에 대한 반독점 규제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이 리나 칸 신임 위원장이 심사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녀가 미 하원 반독점소위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고 아마존이 경쟁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판하는 등 대표적인 아마존 저격수로 불리고 있기 때문이다.아마존은 6월 30일(수) FTC에 칸 위원장이 현재 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아마존에 대한 반독점 조사와 의사 결정에서 제척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Hajin Han 2021.06.30 23:43 PDT
애플은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달리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애플은 아이폰 사용자가 사진 등을 저장하는 아이클라우드를 서비스한다. 내부 시스템을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운영해야 하는 애플. 애플은 과연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을까.디인포메이션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대 기업 고객 중 하나가 애플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올해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약 3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2020년 대비 약 50%나 증가했다.애플은 2020년 11월 구글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데이터량이 470페타바이트까지 늘어났다. 전체 구글 클라우드에 저장된 애플 데이터가 8엑사바이트를 넘었다. 1엑사바이트란 약 23만7000년 간 화상통화를 녹화하는데 필요한 스토리지양이다.
김인순 2021.06.29 23:39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