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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글로벌 공급망 부족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또다시 갈아 치웠다. 지난해 3분기 실적이 4년 만에 월가 전망치를 밑돌며 기술산업의 오랜 고속성장 시대가 막내리고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켰다. 테슬라가 "공급망 타격이 더 커질 것"이라고 밝히며 주가 하락을 부추긴 반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는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언급,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5% 이상 상승했다. 유료구독 중심의 서비스 부문은 이번에도 역시 톡톡한 효자 역할을 해냈다.
송이라 2022.01.27 23:36 PDT
미 연준이 오는 3월 금리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미국 주식시장이 1월 중순 이후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언제, 얼마큼'의 금리를 올리겠다는 신호를 확실하게 하지 않은데 따른 불확실성의 결과다.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대형 기술주 등 좋은 가격대로 진입한 기업들은 매수 기회라고 강조한다. 실적과는 무관히 '단체 기합' 중인 기업들은 투자자들에겐 절호의 찬스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송이라 2022.01.27 06:32 PDT
전일(26일, 현지시각) 미 증시는 통화정책회의 이후 연준의 공격적인 정책 전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주요 지수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다우 -0.38%, 나스닥 +0.02%, S&P500 -0.15%, 러셀2000 -1.38%)연준은 성명을 통해 테이퍼링의 조기 종료와 3월 금리인상을 시사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빠른 금리인상 기조를 강조했다. 특히 금리인상의 시기와 규모에 대해 매 정책회의에 한번 이상의 인상이 가능함을 시사하자 투자심리는 급격히 악화됐다. 니코 자산운용의 존 베일 수석 글로벌 투자전략가는 1월 통화정책회의에 대해 "연준이 서두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연준은 정말 진지해졌고 이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연준이 유가가 하락할때까지 인플레이션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 분석했다. 통화정책회의 이후 채권시장은 올해 5회 이상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94% 이상 반영했다. 미 국채 수익률 곡선은 2020년 이후 가장 평평하게 축소됐다.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1.194%로 급등했다. 오늘 시장은 개장 전 맥도날드(MCD)를 비롯해 마스터카드(MA), 블랙스톤(BLK), 사우스웨스트 항공(LUV)의 실적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으로 꼽히는 애플(AAPL)이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는 점에서 대형 기술주 위주의 실적으로 관심이 쏠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일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TSLA)는 기록적인 이익과 함께 견고한 실적을 발표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 역시 공급망 부진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하며 올해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오늘 시장은 신규실업수당청구와 함께 2021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12월 내구재주문 역시 주시해야할 지표로 인식된다.
크리스 정 2022.01.27 04:40 PDT
1월은 미국 주식 시장 투자들에게 힘겨운 시기로 기억될 전망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대 지수 중 가장 많이(13.98%, 현지시각 25일 종가 기준) 하락하며 투자자들을 절망에 빠뜨렸다.그중에서도 코로나19 관련 수혜주로 꼽혔던 기업들의 주가 하락폭이 컸다. 매출 및 시장 확대라는 꿈을 먹고 고평가됐다가 금리 인상이라는 벽에 부딪혀 현실로 돌아온 기업들이다. 미국 투자전문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이 주가가 하락한 회사는 넷플릭스(NFLX), 모더나(티커: MRNA), 엣시(티커: ETSY) 등이었다.
박원익 2022.01.25 13:45 PDT
애플(AAPL)의 기업가치가 전 세계 기업 중 최초로 3조달러에 도달했다. 2022년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각) 아이폰 제조업체인 애플의 주가는 장중 182.856달러를 돌파, 역사적인 3조달러 기업가치의 이정표를 넘어섰다. 포브스에 따르면 애플의 기업가치는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인 2조 7600억달러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역사적인 3조달러 돌파는 2020년 3월 팬데믹으로 붕괴한 미 증시, 특히 빅테크로 대변되는 기술주들의 전례없는 성장세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인식된다. 3월 당시 57달러에 불과했던 애플의 주가는 이후 약 3배가량 상승했고 시가총액은 2조달러가 추가됐다. 애플의 3조달러 돌파는 2022년 첫 거래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증시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미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고 나스닥은 애플과 아마존의 강세에 주요 지수를 압도하며 1.20% 상승했다. 애플이 미국 기업 중 사상 처음으로 3조달러라는 역사적 고지를 도달했지만 월가의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2년동안 200%가 넘는 상승세가 전례없는 수준의 유동성 공급 정책에 힘입은 바가 크다는 데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애플 자체의 힘 역시 컸다는 평가다.
크리스 정 2022.01.03 15:14 PDT
잭 도시(Jack Dorsey)가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29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잭 도시는 트위터 CEO 자리에서 즉시 사임하고 파라그 아그라왈(Parag Agrawal) 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CEO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잭 도시 CEO는 "회사가 창업자들로부터 나아갈 준비가 돼 있다고 믿는다"며 "트위터를 떠나기로 했다고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트위터 주가는 2% 이상 상승했습니다. 잭 도시 CEO는 지금까지 트위터와 스퀘어의 수장 자리를 겸직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결정으로 오는 2022년 임기 만료시까지 이사회 멤버로만 남을 예정이며 스퀘어 CEO 역할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창업자 물러나는 트위터 잭 도시는 지난해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스퀘어나 트위터 중 한 곳의 CEO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요구하며 퇴출 위기에 직면해왔는데요. 결국 이번 결정으로 트위터 CEO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후임자인 파라그 아그라왈은 10년 넘게 트위터에서 근무하며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관련 전략을 담당해온 기술통입니다. 그는 CEO 자리에 오르자마자 공격적인 내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험대 위에 설 전망입니다. 트위터는 연초 2023년 말까지 3억 1500만명의 일일 수익 창출 사용자를 확보하고 연간 매출을 최소 2배 이상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송이라 2021.11.29 09:13 PDT
전일(28일, 현지시각) 미 증시는 예상보다 크게 하락한 3분기 국내총생산(GDP)에도 실적에 대한 기대가 주가 모멘텀을 자극해 주요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 +0.68%, 나스닥 +1.39%, S&P500 +0.98%, 러셀2000 +2.02%)미 상무부가 발표한 3분기 GDP는 시장의 전망치였던 2.7%보다 낮은 2.0%로 집계됐다. 델타변이의 확산과 공급망의 부진이 소비지출을 악화시킨 것이 원인이었다. 하지만 증시는 이를 무시했다. 4분기 강력한 소비지출의 회복을 전망했기 때문이다. 이번주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알파벳(GOOGL) 등 메가캡 기술주들을 포함해 포드(F)의 견고한 실적도 도움이 됐다. 난항을 겪고있던 사회복지 법안에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나서 미 의회에 방문한것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쳤다. 합의에 대한 기대가 다시 살아나면서 증시는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클린에너지를 중심으로 중소형주가 강세를 견인했다. 엔페이즈에너지(ENPH)의 급등에 이어 이번에는 전기차의 다크호스로 인식되는 루시드 모터스(LCID)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루시드모터스는 애리조나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고 첫번째 차량을 인도했다는 소식에 무려 47%가 폭등했다. 한편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메가캡 기업인 아마존(AMZN)과 애플(AAPL)은 부진했다. 공급망의 제약과 인건비, 물류비용의 급등으로 생산과 이익에 영향을 받으면서 수년만에 처음으로 월가의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AWS(Amazon Web Service)가 실적을 견인했지만 경제가 정상화되고 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으로 향하면서 상품 판매가 둔화됐다. 공급망의 부진과 물류와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비용 상승에도 직격탄을 맞았다. 애플 역시 공급망의 제약으로 생산차질이 계속되고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문제로 매출이 부진했다. 서비스 부문은 강력한 성장을 보였지만 아이폰을 비롯해 모든 제품의 매출이 월가의 전망치를 하회했다. 오늘 증시는 유럽의 인플레이션이 오르면서 국채 매도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높은 물가에도 금리인상과는 거리를 두는 발언을 했지만 시장은 이를 의심하는 모습이다. 미 증시 역시 전일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과 애플이 보여준 어닝 쇼크가 나스닥의 하락세를 이끌고있다.
크리스 정 2021.10.29 05:05 PDT
애플이 4년만에 처음으로 월가의 전망보다 실망스런 실적을 발표했다. 원인은 역시 공급망이었다. 목요일(28일, 현지시각) 발표한 애플의 2021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조차도 글로벌 공급망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애플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월가의 전망에 부합했다. 시장 리서치 업체 레피니티브의 전망치였던 주당 1.24달러에 정확히 부합했지만 애플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지 못한 순익을 발표한 것은 2016년 4월 이후 처음이다.매출은 전년대비 29%가 증가한 833억 6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월가의 전망치였던 848억 5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애플이 시장 전망치보다 실적이 나빴던 적은 2017년 5월 이후 처음이다. 그만큼 투자자들의 충격은 컸다. 주가는 실적을 발표한 직후 약 3%가량 하락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공급망 제한으로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패드와 맥 컴퓨터의 생산 차질이 예상보다 악화됐다고 토로했다. 팀 쿡은 CNBC와 인터뷰에서 "우린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60억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초래한 공급 제약에도 강력한 성과를 보였다"고 자평했다. 그는 4분기 부진한 실적의 원인으로 "반도체 부족과 코로나로 인한 동남아시아 지역 생산차질이 공급망의 부진을 야기했다"고 전했다.공급망의 제약에도 아이폰 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47%가 증가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월가의 높은 눈높이를 맞추지는 못했다. 시장은 415억 1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대했지만 애플은 388억 7000만달러만을 기록했다. 애플은 팬데믹 이후 공식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은 만큼 이번에도 정확한 전망은 내놓지 않았다. 다만 팀 쿡은 3분기 60억달러의 손실을 초래한 공급망 제약에도, 4분기에 전년 대비 견고한 매출 성장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올릴 것이라 자신했다.
크리스 정 2021.10.28 23:14 PDT
인플레이션 공포가 다시 시장을 휩쓸고 있다. 코로나발 공급망 붕괴와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물가 상승세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인력난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 역시 기업들의 수익성을 위협하는 요인이다. 지난 20년간 2% 수준에 불과했던 물가 상승률은 최근 5%를 넘어서면서 역사적 평균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을 보이고 있다.통화정책을 주관하는 미국의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이하 연준) 역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던 입장에서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입장을 바꾸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돈을 계속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대표적인 비둘기파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 루이스 연은 총재마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내년에도 물가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내년 두 번의 금리인상을 시행해야 한다"라고 주장할 정도로 상황은 급변하고 있다. 최근 실적 발표를 앞둔 기업들도 한결같이 공급망 병목현상에 따른 비용 상승으로 인해 마진에 큰 타격을 입었다면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실제 기업 실적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것이다. 스위스 투자은행인 UBS는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가시화됨에 따라 소비자에게 가격을 쉽게 전가할 수 있는 '독점적 경쟁력'을 가졌거나 자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운영 레버리지 상의 가격 결정력'을 보유한 기업 10곳을 소개했다. 케이스 파커 UBS 투자 전략가는 투자노트를 통해 "가격 결정력이 있는 기업은 크게 오른 운송 비용,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수급 불균형 문제부터 가속화하는 임금 인상 등을 고려할 때 향후 몇 분기 동안은 계속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상승한 기간에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지닌 기업들이 그렇지 않은 기업들과 비교해 약 20%의 주가 상승세를 보였다"라고 분석했다.
크리스 정 2021.10.07 10:14 PDT
애플(티커:AAPL)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워치를 '좋음(Good)-더 좋음(Better)-최고(Best)' 전략으로 판매한다. 애플은 더 많은 소비자를 낮은 가격 제품으로 끌어들이고 비싼 모델로 이동시킨다. 애플 생태계 내에서 저렴한 상품도 좋음(Good) 단계에 들어있는 제품이다. 소비자는 애플의 좋은 제품을 구매했다고 느끼고 향후에는 더 좋거나(Better), 최고(Best) 단계로 진입하기를 원한다. 현재 애플이 판매하는 아이폰 가격은 최소 399달러에서 1099달러가 넘는 제품까지 다양하다. 애플은 14일(현지시각) 이벤트에서 아이폰13을 공개하고 총 8개 모델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김인순 2021.09.14 17:45 PDT
ㅓ전일(14일, 현지시각) 미 증시는 경제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상승 출발했으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증세안이 부각되며 주요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나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다우 +0.76%, S&P500 +0.23%, 나스닥 -0.07%, 러셀2000 +0.59%)WSJ에 따르면 미 하원은 법인세를 현행 21%에서 26.5%로 인상하는 세금 개혁안이 공개되면서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빅테크 위주의 나스닥은 약세로 전환했다. 미 하원 세입 세출 위원회는 이번주 금요일 세금 인상안에 대한 초기 법안 표결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뉴욕 연은이 발표한 인플레이션 지수 역시 시장에 부담을 줬다. 뉴욕 연은은 8월 소비자 기대 조사를 통해 단기 인플레이션 전망이 기존의 4.8%에서 5.2%로 상향 조정됐음을 밝혔다. 3년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3.7%에서 4.0%로 상향돼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클리블랜드 연은의 로레타 매스터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있어 지난주 생산자물가와 함께 시장의 우려가 커진점도 작용했다. 오늘 시장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장은 8월 CPI가 전월대비 거의 다르지 않은 수준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연준의 '일시적'일 것이라는 전망과 다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물가 상승압력이 계속될수록 연준의 통화정책 역시 긴축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해 시장에는 부담이 될 수있다. 시장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려하는 이유는 또 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수록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현재 예산안을 반대하는 조 만친 민주당 상원의원은 3조 5000억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예산안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단 한명의 이탈표도 감당할 수 없는 민주당 상원에서 이는 향후 더욱 강한 반대의견을 부를 수 있는 악재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에픽 게임즈와의 소송전으로 인해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애플 역시 아이폰 13 등 신제품 출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4G에서 5G로의 세대전환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기대가 있는 가운데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 출발했다.
크리스 정 2021.09.14 04:22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