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 한국, 기업들은 보이지 않는다
고착화된 구조, 파괴적 혁신자가 필요
미국에서 요새 거의 '매일' 한국이 언급되는 것을 미디어를 통해 듣게 되면서 매일 '국뽕 한사발'을 마시게 되지만, 국뽕에 가려진 그늘을 생각해봤습니다.
고착화된 구조, 파괴적 혁신자가 필요
미국에서 요새 거의 '매일' 한국이 언급되는 것을 미디어를 통해 듣게 되면서 매일 '국뽕 한사발'을 마시게 되지만, 국뽕에 가려진 그늘을 생각해봤습니다.
단순 뉴스 서비스가 아닌 세상과 산업의 종합적인 관점(Viewpoints)을 전달드립니다. 뷰스레터는 주 3회(월, 수, 금) 보내드립니다.
무료기사 목록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태풍일까 미풍일까?
박원익 2025.12.10 08:36 PDT
AI 밸류체인의 대이동, 광학 인터커넥트에 AI 커머스 시대의 개막까지
크리스 정 2025.12.08 07:00 PDT
“한국의 시간이 온다”...더밀크, CES 2026 필드가이드 발간
박원익 2025.12.07 16:37 PDT
왜 성공한 기업은 더 빨리 바꾸는가? 게리 샤피로가 말하는 피벗의 기술
권순우 2025.12.06 15:39 PDT
삼성SDS "AI 에이전트로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다"
권순우 2025.12.04 15:19 PDT